[부산 해운대]샹들리에가 너무 인상적이였던 해운대카페 브론즈웨인

남자친구가 치과 갈때

나도 시간이 남으면 같이 갔다가

저녁을 같이 먹고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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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때마다 건너편에

입구가 엄청 이쁜 곳이

있길래 찾아보니까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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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나도 볼일을 보고

여기서 기다리면 되겠다 싶어서

방문을 했다

 

 

카페이름은 브론즈웨인이라고

입구 앞에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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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입구는 정면이 아니고

왼쪽 문이다

매장을 딱 들어가면

테이블에 이쁘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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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좌석들이 있다

미리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어서

반대로 보이겠지만

앞쪽에 아까 그 테이블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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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가 옆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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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작은 샹들리에로 되어 있다

 

 

음료랑 간단한 빵이나 케이크를 먹을까 하다가

어차피 저녁 먹을 꺼라

아메리카노만 시키기로 했다

 

 

 

자리에 앉기 전에 보니

곳곳에 작은 소품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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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로 인해

이 카페가 조금 더

자기 색을 가지는 느낌이였다

​

분위기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였다

 

 

 

자리에 앉아있으니 음료를 가져다 주셨다

​

엄청 깔끔했던 것 같다

​

내자리에 짐도 많곸ㅋㅋ

뭔가 엄청 많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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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도전하는 것이 있기에

틈다는대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

 

이제 곳곳의 자리를 보면

내자리 뒤로 쇼파좌석이 있고

 

 

입구 테이블 옆으로는

방이 하나 있었는데

한 테이블만 딱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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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다른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

 

드디어 메인인 이곳!!!

 

엄청난 상들ㄹㅣ에!!!

엄청이쁘다

 

 

그리고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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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창으로

밖을 봐도 이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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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조용하니 책들고 와서

여유를 느끼기에 딱인 곳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