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리단길로 위치 옮긴 텐동 맛집 타이가텐푸라

아마 작년 겨울이였던 것 같다

일기처럼 블로그 작성할꺼라며

열심히 사진만 찍어대던..그땤ㅋ

하지만 그 사진을 이용해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실ㅋㅋㅋㅋㅋ

 

운전연습 시켜준다고 드라이브하고

밥뭐먹지 하다가 텐동으로 결정 후 해운대까지 오게 됐다

분명 드라이브는 기장으로 했는데

 

가게는 바 형식으로 되어있고

문을 들어오면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수있게 되어있다

오픈주방이라니!!

 

일본에서 텐동을 먹고 난 후 텐동의 맛을 알게 되어

생각이 날때 한번씩 먹는데 여기는 맛있더라

벌써 작년이니 다음에 시간 내서 한번 가야겠당

지금 보니... 사진이 흔들렸넼ㅋㅋ

그걸 왜 이제 알게 되었나..ㅋㅋㅋㅋ

그때의 나는 그냥 셔터만 눌렀나보닼ㅋㅋ

 

흔들렸던 사진의 정확한 내용의 글ㅋㅋ

저는 맛있으면 되니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

아마 주문즉시 튀김을 튀기셔서 그런것같다

그렇게 기다리며 앞에 놓인 반찬을 찍는뎈ㅋㅋ

왜 뚜껑 안열고 찍었을깤ㅋ

블로그 쓸거라던 사람 맞나욬ㅋㅋㅋ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 되어있다

후쿠오카에서 배워오셨구나

 

기름 생각보다 없고 엄청 맛있었던것같다

 

한국에서는 처음 먹어보는 텐동이였기에..

이런 텐동이면 다음에 또 먹으러 올것같다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나는 열심히 먹었나보닼ㅋㅋ

다른 사진이 없더라닠ㅋㅋㅋㅋㅋ

 

잘 먹었으면 됐닼ㅋㅋㅋㅋ

가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가지튀김이 맛있더랗ㅎㅎ

 

위치는 해운대재래시장에서 조금만 내려오면바로있다

주차가 조금 불편한것 빼곤 다 좋았다

 

주차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우리는 찾기 힘들었기에.. 그냥 길가에 주차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