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오션뷰 브런치 카페 마리솔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닌데 가고 싶던 카페들이

전부 문을 닫아서 

일광에 거의 몇미터 마다 카페가 있어서

가는 동안 전화해서 영업하는지 물어보고 방문을 했다

항상 지나갈때마다 건물에 전광판?같은게 있어서

궁금했는데 마리솔이라는 카페였다

외관은 엄청 깔끔쓰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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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은시간이 아니였는데도

이곳도 거의 마감시간이 9시 반쯤이였던 것 같다

매장을 들어가니

한편에 기장특산물인

기장미역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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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을 지나 들어가면

카페가 나온다

 

 

늦은 시간에 가다보니

빵들이 전부 개별 포장이 되어 있었다

아직 딸기철일때라

딸기가 올라간 빵이 몇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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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밥을 먹고 쓰다보니

아무생각이 없닼ㅋ

평소 같았으면 맛있겠다고 했을 텐데

 

 

 

기본적인 케이크류는 대부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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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레몬타르트가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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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케이크류들이 단데

레몬타르트는 상큼하니 딱인데!!

 

 

 

오..!! 맥주도 판매를 하네

하지만 우리는 운전을 해야하니까

패스~~

 

마리솔꿀팁이라고 해서

마리솔을 DT로 이용할 수 있나보다

브런치도 있고 브런치 주문하면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라니

다음에 기회되면 바다도 보고 브런치도 먹고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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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고 보니.. 메뉴판을 안찍었넹

 

매장은 이렇게 넓찍하니

괜찮은것 같았는데

좌석이 조금 가까운 느낌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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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장이용도

얼마 못할 것 같아서

그냥 테이크아웃하기로 하고

커피랑 빵을 몇개 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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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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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드라이브 짱!!